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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자금조달 위해 17개 금융기관과 협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3-05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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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사업에서 안정적 자금조달을 위해 금융사 네크워크를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자금조달 위해 17개 금융기관과 협력
▲ 현대건설은 압구정 3·5구역 재건축사업에서 안정적 자금조달을 위해 17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양측은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설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금융 안정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 2구역에서 대규모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압구정 3·5구역까지 금융 안정망을 확장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유기적인 사업권역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에서 시작된 금융 협력 모델을 3구역과 5구역까지 확장해 고객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부담을 줄이고, 시공을 넘어 금융 안정까지 책임지는 현대건설만의 ‘안심 금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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