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84.54㎡(공급면적 38C평, 128C㎡)가 63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면적 84.54㎡ 47층 매물은 지난 11일 63억 원에 사고팔렸다.
|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아파트의 모습. <네이버부동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3억 원(11층)을 10억 원 웃돌았다.
트리마제는 최고 높이 47층, 4개동, 688세대 규모 단지다. 두산에너빌리티(당시 두산중공업)가 시공을 맡아 2017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25.32㎡(11평, 39㎡)부터 216.61㎡(88평, 292㎡)에 이르는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서울숲 바로 옆에 있는 고급 아파트로 한강이 가까워 창문으로 서울숲과 한강,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인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및 ‘갤러리아 포레’와 함께 ‘성수동 3대장’으로 평가되며 연예인 다수가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