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66-15 포함 6곳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66-15 포함 6곳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
▲ 서울시가 지난 23일 선정한 신통기획 후보지.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은평구 불광동 등 6곳이 빠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와 은평구 불광동 442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절차 및 인허가를 지원해 사업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후보지는 구로구 개봉동 66-15와 구로동 792-3, 은평구 불광동 442와 445, 서대문구 옥천동 123-2, 광진구 구의동 46 등이다.

서울시는 후보지들에 ‘신통기획 2.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줄여 빠르게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통기획을 통해 빠른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