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3월12일 주총서 최종 선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오른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3월12일 주총서 최종 선임
▲ 롯데카드 차기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롯데카드>

정 후보자는 3월12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카드에서 일했던 만큼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는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과정(GEMBA, Global Executive MBA)을 수료했다.

LG카드(현 신한카드)에서 마케팅팀장으로 일한 뒤 현대카드에서 PRIVIA사업실장, 브랜드관리실장, SME사업실장을 맡았다.

삼성카드로 자리를 옮겨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롯데카드 고문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25년 12월1일 사임했다. 다만 관계 법령에 따라 차기 대표이사가 정해질 때까지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