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과 통신 3사 사장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 통신 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 |
방미통위와 각 통신사는 국민들의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초점에 두고,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룬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