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서경배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과 홀딩스 지분 100억 규모 팔아, 증여세 납부 위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2-20 16:5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아모레퍼시픽 및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장내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서호정씨가 11일부터 20일까지 5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매도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과 홀딩스 지분 100억 규모 팔아, 증여세 납부 위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의 차녀 서호정씨(사진)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 주식 100억 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해당 주식의 처분 금액은 약 88억6600만 원이다.

서호정씨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율은 기존 2.55%에서 2.28%로 줄었다.

서호정씨는 11일 자신이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전량 7880주도 매도했다. 처분 금액은 약 12억 원이다.

서씨가 이번에 처분한 주식은 모두 26만4675주이며 처분 금액은 약 100억6600만 원이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지분 매도 목적은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이다.

서 회장은 2023년 5월 서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천 주, 우선주 172만8천 주를 증여했다. 

서호정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6만2382주를 매도했.

서호정씨는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오설록의 제품개발팀에 입사했다. 현재 오설록의 제품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검찰, 친족회사 누락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HDC 회장 정몽규 약식 기소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 '속도전'
[현장] 전인석 삼천당제약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미래에셋증권 국내서 '스페이스X' 공모주 추진, 개인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IPO 청약..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사전 소통' 발언 CFO 대기발령, 경영진 장내매수로 유상증자 수..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