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식은 전날보다 5.16%(1만500원) 오른 2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89%(1만2천 원) 뛴 21만55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때는 주가가 22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매출 1조5069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순이익 3474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사옥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크게 늘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MMORPG △슈터, 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가지 축을 기반으로 매출을 구성할 것"이라며 "모바일 캐주얼사업은 2027년 전체 매출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