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11 09:0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올해 수익성이 높은 매장 중심으로 출점 전략을 펼쳐 안정적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11일 "2026년에도 중대형·우량 점포 중심의 출점 전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약 300여 개 수준의 점포 순증을 전망한다"며 "중대형점은 소형 점포보다 투자 대비 수익성 또한 높아 향후 실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 BGF리테일이 2026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BGF리테일의 기존점 경쟁력 강화 작업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 연구원은 "기존점 경쟁력·디저트류 품질 제고를 통한 집객이 기대되고 고마진 카테고리인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의 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1~2월 흐름도 1년 전보다 낮은 한 자릿수대 성장을 보이면서 대체로 양호한 흐름이고 지난해 상반기 낮은 기저를 고려했을 때 올해 부담이 크지 않다"고 바라봤다.

BGF리테일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3306억 원, 영업이익 2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3.6% 늘어나는 것이다.

오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10일 BGF리테일 주가는 12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CEO 로버트 플레이터 사임, CFO 직무대행 체제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