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설계 위해 세계적 건축사 'RSHP'와 협력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2-10 16: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와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로저스 스터크 하버 앤 파트너스(RSHP)'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설계 위해 세계적 건축사 'RSHP'와 협력
▲ 이반 하버 RSHP 공동 창립자(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과 RSHP 관계자들은 지난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세계적 설계사다.

압구정5구역 현장에는 RSHP의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 수석 디렉터가 직접 방문했다.

이반 하버는 유럽인권재판소, 보르도 법원 등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특히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 4’와 ‘매기스 웨스트 런던’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스털링 프라이즈를 두 차례 수상해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RSHP 주거 분야 대표작으로는 영국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One Hyde Park)’가 꼽힌다. 원 하이드 파크의 펜트하우스는 2014년에 약 1억4천만 파운드(약 2795억 원)에 거래되며 런던 주택 거래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서울 강남권을 대표할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