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10일 과일과 수산 등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핸드캐리형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구매해 직접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구성한 제품을 말한다.
과일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기존 상품을 개선해 내놨다.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의 용량을 기존 4kg에서 3kg으로 낮춰 핸드캐리형으로 제작했다.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다. 가격은 모두 3만9900원이다.
2만9900원에 판매하는 '페루산 애플망고(6입/박스)'는 기존 선물세트에서 핸드캐리형 박스 상품으로 추가 제작해 판매한다.
수산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이색 패키징을 갖춘 상품으로 선보인다.
국산 문어 2kg을 담은 '국산 큰 문어 한마리 선물세트'는 문어 캐릭터가 그려진 손잡이 보냉백이 함께 제공되며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인 엘포인트 회원가 8만9600원에 판매한다. 항공직송의 파타고니아 생연어와 각종 소스를 1개의 박스로 제작한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 세트'와 생연어에 훈제연어까지 더해진 '파타고니아 생연어 콤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각각 3만4900원, 5만4900원에 판매한다.
'동원 양반 들기름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각각 99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견과류 선물세트는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과 '데일리넛츠 하루한봉 80봉'을 각각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1만9900원에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보틀형 견과 선물세트인 '명작 견과&건과일 10종'은 프리미엄 견과와 건과일을 3만99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들 상품은 손잡이가 달린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가공식품과 일상용품도 '1+1' 행사와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을 담은 핸드캐리형 세트로 구성했다.
핸드캐리형 음료 선물세트인 '아내의 착즙주스(21입)' 4종과 '착즙하는 남자(21입)' 2종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1+1 혜택으로 3만44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 'CJ스팸 복합 S호'는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9900원, '동원 튜나리챔 9호'는 1+1으로 4만9900원에 판매해 세트당 2만5천 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다.
일상용품에서는 '엘지 생활의 품격 기프트 3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 '엘지 보타닉 퍼퓸 에디션 SR호'는 행사 카드 40% 할인을 적용해 1만~3만 원대 가격으로 준비했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귀성길에 가볍고 실속 있는 선물을 들고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휴대성을 높인 전용 패키지와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막바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