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청년·지방 창업 지원 체계 강화, 진옥동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2-03 17:0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청년·지방 창업 지원 체계 강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 신한금융그룹이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창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다.

신한금융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에게 민간 차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인재를 대상으로는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 가운데 지방·취약계층 청년에게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준다.

창업 초기 단계 기업들에게는 투자 자금을 공급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 자금을 신규 출자해 1천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성장·운영 단계 기업에는 신한은행·신한캐피탈 등 그룹사와 협업해 신규 대출 및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한퓨처스랩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청년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의 출발점”이라며 “신한금융은 초기 단계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청년·지방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CEO 로버트 플레이터 사임, CFO 직무대행 체제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3명 숨져도 삼표그룹 무죄' 시행 4년 중대재해법, 이재명 정부 실효성 확보 나설듯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미 해군 MRO '레드오션' 조짐, 미 법안 계류에 물량 늘지 않고 경쟁과열에 수익성 ..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