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설 명절 15조 규모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3월13일까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하나은행은 3월13일까지 15조 원 규모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 설 명절 15조 규모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3월13일까지
▲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한다. <하나은행>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 건과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이다.

최대 1.5%포인트 범위 안에서 대출금리를 감면해준다.

15조 원 가운데 신규에 6조 원, 연장에 9조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이 운영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