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하나은행은 3월13일까지 15조 원 규모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한다. <하나은행> |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 건과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이다.
최대 1.5%포인트 범위 안에서 대출금리를 감면해준다.
15조 원 가운데 신규에 6조 원, 연장에 9조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이 운영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