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흑백요리사2 출연 후덕죽·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하이볼' 출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29 09:0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넷플릭스 요리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나온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주류 상품을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은 30일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2월4일에는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흑백요리사2 출연 후덕죽·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하이볼' 출시
▲ 세븐일레븐이 30일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다음달 4일에는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다. 사진은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 <세븐일레븐>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은 중국 전통 백주 고량주를 베이스로 한 하이볼이다. 

중국 술 특성상 도수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나 저도주 트렌드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5도로 맞췄다. 기름진 중국음식에 특히 잘 어울리도록 탄산감과 유자농축액을 더했다.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은 윤나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조선식 폭탄주 '혼돈주'를 모티브로 해 탁주를 기본으로 탄산과 복분자를 더해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4도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요리 예능을 통해 셰프들의 철학과 감각이 대중적으로 소비되면서 술 역시 이들의 요리의 연장선으로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하이볼은 고량주와 탁주라는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색다른 풍미와 스토리를 더해 하이볼 트렌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