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84.83㎡(115B㎡, 34평)가 3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84.83㎡ 6층 매물은 지난 19일 36억 원에 사고팔렸다.
| ▲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좌측으로 양재천을 건너면 타워팰리스 등이 위치한 도곡동이 나온다. <삼성물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4억 원(7층)을 2억 원 웃돌았다.
개포래미안포레스트는 최고 높이 35층, 31개동, 2296세대 규모 단지로 2020년 9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9.92㎡(74㎡, 22평)~136.06㎡(174㎡, 52평)로 이뤄져 있다.
단지 뒤편으로 강남의 거대 녹지 달터공원이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룡역으로 도보로 15분 이상 걸린다. 이밖에 양재천을 넘어 강남을 거쳐 성수대교까지 이어지는 언주로와 맞닿아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