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M뱅크 1조 규모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 강정훈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1-27 16: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M뱅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iM뱅크는 2월2일부터 3월6일까지 '2026년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iM뱅크 1조 규모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 강정훈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
▲ iM뱅크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자금대출 1조 원을 지원한다. < iM뱅크 >

이번 특별자금대출은 신규 5천억 원, 만기연장 5천억 원으로 모두 합쳐 1조 원 규모로 진행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iM뱅크는 이번 특별자금대출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신용평가와 전결권을 완화해 대출 취급 절차를 간소화한다.

전결권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심사 및 승인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iM뱅크는 "지속적 경기부진에 따라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자금대출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