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293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8만8천 달러(약 1억2713만 원) 저항선 수준을 확실히 돌파하면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 비트코인이 저항선 인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
2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5% 오른 1억293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428만7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9% 상승한 1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86%) 트론(0.23%) 도지코인(0.00%)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4% 내린 2777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0.7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만6천 달러(약 1억2422만 원) 선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7500달러(약 1억2639만 원)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BTC는 “현재 저항선은 8만8천 달러 수준에서 형성됐다”며 “8만8천 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8만6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단기적으로 가격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봤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8만8천 달러를 안정적으로 돌파해 8만9천 달러(약 1억2855만 원)대까지 오른다면 추가로 가격이 상승하며 9만 달러(약 1억3천만 원) 이상을 노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