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추진, 우선협상대상자는 프랑스 OP모빌리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27 15:5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2024년 매출 116억5천만 유로(19조9792억 원)를 기록했다. 세계 28개국에 생산거점 150곳을 가지고 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추진, 우선협상대상자는 프랑스 OP모빌리티
▲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착수한다.

거래 구조와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결정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램프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생존 방안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며 “과거 내연기관차 부품사업의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로는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어렵고,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CEO 로버트 플레이터 사임, CFO 직무대행 체제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3명 숨져도 삼표그룹 무죄' 시행 4년 중대재해법, 이재명 정부 실효성 확보 나설듯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미 해군 MRO '레드오션' 조짐, 미 법안 계류에 물량 늘지 않고 경쟁과열에 수익성 ..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