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1-21 1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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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에 있는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지미추 매장을 연다.
신세계면세점은 21일 명동점 8층에 지미추 매장을 열고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명동점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신세계디에프>
해당 매장에서는 여성 신발을 중심으로 가방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지미추의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퓨처 페미닌’을 주제로 부드러운 색감과 간결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일부 캔버스백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신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다. 현재는 가방과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미추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동점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