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롯데이노베이트와 금호타이어 '스마트 타이어' 실증 추진, 자율주행 안정·효율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20 16: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이노베이트와 금호타이어 '스마트 타이어' 실증 추진, 자율주행 안정·효율 강화
▲ (왼쪽부터) 윤태은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 상무와 송강종 금호타이어 상품개발3부문 상무가 20일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타이어 적용 실증을 통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이노베이트는 20일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금호타이어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타이어 적용 실증을 통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 기술 역량과 금호타이어의 스마트타이어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타이어는 타이어 내 센서를 통해 위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타이어의 마모, 공기압, 온도 등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차 운행 과정에서 스마트타이어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 주행 안전성 강화와 위험 요인 예측 및 예방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자율주행 환경을 구축하고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단위로 실제 운행 데이터와 타이어 상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

앞서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부터 제주 관광형 자율주행사업에 스마트타이어를 사용하여 축적한 운행데이터를 자율주행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모빌리티 사업관리 전반의 혁신도 끌어낸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 셔틀에 스마트타이어 시스템과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실증 운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능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운행 데이터 연계와 상호 기술 혁신,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한섬 '콘셉트 매장' 4년 만에 재개, 김민덕 '충성고객 확보'로 실적 부진 끊는다
국힘 흔드는 전한길·고성국, 지방선거 앞두고 지도부 '윤석열 절연' 스텝 꼬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