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1조6천억 규모 '설날 특별대출' 실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9 16:5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이 부산·경남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간다.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 특별대출’을 1조6천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BNK금융 1조6천억 규모 '설날 특별대출' 실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BNK금융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별대출은 3월19일까지 운영되며 운영한도는 부산은행 8천억 원, 경남은행 8천억 원(신규 4천억 원, 기한연기 4천억 원)씩 모두 합쳐 1조6천억 원이다.

지원 대상에는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 포함된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 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절감하고자 최고 1.0%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특별대출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NK금융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