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흥행 지속,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넘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13 11:4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슈팅게임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30일 출시 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천만 장이 판매됐으며, 1월 초까지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달성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흥행 지속,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넘겨
▲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이후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넘겼다. <넥슨> 

PC(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등 모든 플랫폼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 10주 동안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장기 흥행 태세에 들어서기도 했다.

다양한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으며,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주관하는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수상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아크 레이더스'에 보내준 높은 몰입과 꾸준한 호응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아크 레이더스'가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엠바크 스튜디오와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 기반을 확장해온 넥슨의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누적 1240만 장 판매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출시 초기부터 함께해온 '레이더' 커뮤니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방향성을 함께 정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넥슨은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를 인수한 뒤 7년 동안 장기적인 협업과 개발 지원을 이어왔다.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엠바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한편,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이번 신작의 흥행을 이끌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