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유플러스 모델이 유플투쁠 제휴처 다운타우너에서 1월 대표 혜택인 버거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새해에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됐던 배달의 민족 혜택을 강화하고자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다고 12일 밝혔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고객을 위한 장기고객데이 혜택도 마련했다.
장기고객은 △뮤지컬 '비틀쥬스' 40% 할인 △전시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30% 할인 △'레고랜드' Park1일 이용권 1+1 증정 등 다양한 고객체험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진행하는 '유플투쁠 PLAY'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나만의 유플투쁠 혜택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 접속한 뒤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29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1명) △CGV 영화 예매권(200명) △스타벅스 딸기라떼X케이크 세트(200명) △깐부치킨(200명) 등을 선물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월 평균 51개의 제휴 혜택을 제공했다. 월 평균 고객 1인 당 4.5건의 혜택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사용 데이터를 보면, 10·20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컴포즈 커피 등 커피 관련 혜택이 인기였고 30대 이상에서는 파리바게뜨, 아웃백 등 외식·푸드 혜택이 인기를 끌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새해를 맞이해 식음료,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기 브랜드로 준비했다"며 "2026년에도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