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지난 8일 새해를 맞아 서울 강서구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kg(10kg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2004년부터 23년 동안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대한항공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새해 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 사진은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총 104톤에 이른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공연 행사,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