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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전국 매장서 CJ기프트카드 사용 가능, "편의점 업계 최초"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08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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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이마트24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마트24는 8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1월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CJ기프트카드를 전국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전국 매장서 CJ기프트카드 사용 가능, "편의점 업계 최초"
▲ 이달부터 이마트24 전국 매장에서 CJ기프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마트24>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와 외부 제휴사 등 24개 제휴사에서 사용 가능한 실물·바코드 형태의 기프트카드다.

두 회사는 CJ기프트카드의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에 주목해 이들의 일상 소비 접점인 편의점과의 제휴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1월 말까지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CJ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2400원을 환급 해준다.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와인냉장고 △아이폰17 △CJ기프트카드(10만 원) 등을 선물로 준다.

올해부터는 CJONE 앱의 '선물하기' 코너에서 이마트24 금액권도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CJONE과의 제휴를 비롯해 토스페이 도입, 다양한 멤버십 및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종완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십과 결제,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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