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리가켐바이오 "일본 오노약품에서 플랫폼 기술이전 따른 마일스톤 수령 예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08 09:1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리가켐바이오가 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오노약품)으로부터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받는다.

리가켐바이오는 8일 일본 오노약품으로부터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 "일본 오노약품에서 플랫폼 기술이전 따른 마일스톤 수령 예정"
▲ 리가켐바이오(사진)가 일본 오노약품으로부터 기존 기술수출 계약에 따라 마일스톤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구체적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마일스톤은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두 회사는 당시 리가켐바이오의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계약 체결 직후인 2025년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마치면서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후 해당 타깃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번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은 단순한 일회성 수익을 넘어 오노약품과 견고한 신뢰 관계와 회사의 ADC 플랫폼 기술의 탁월한 확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진전과 기술료 유입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