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07 09:1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힘입어 주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BNK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 BNK금융지주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힘입어 주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6일 BNK금융지주는 1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주주환원도 큰 폭 확대했음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전략 전환과 2026년 자회사 이익 개선,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등을 감안하면 현재 저평가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8천억 원을 넘기는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80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보다 1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삼정기업 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설정됐던 충당금 1천억 원 소멸됐다”며 “여기에 캐피탈과 증권 자회사 이익 회복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 흐름이 이어졌다”고 바라봤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해 기말배당금이 370원으로 책정돼 연간 주당배당금은 역대 최대 73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 40.8% 및 2026년 4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 협업사' 노르웨이 수소 충전업체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현대차 중국 자율주행 기술 들이나, 인수 검토중인 모멘타 기술 "중국 법인에 활용 예정"
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상향,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카카오 이어 네이버·엔씨소프트도 '국가대표 AI' 탈락, ..
마이크론 D램 증설에 메모리반도체 호황 끊기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우려 키워
LG전자 의류관리 라인업 확대, 올인원 다리미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
경제8단체 "합병 자기주식까지 소각 강제하면 경영 불확실성 커져"
KB증권 "달바글로벌 일본·북미 성장 지속,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 추세"
교보증권 "카카오 톡비즈 성장률 회복 긍정적, AI 서비스 도입 성과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