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 삼성닷컴에서 트라이폴드의 3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2분여 만에 준비 물량을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세번째 재입고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
이에 10시2분경 삼성닷컴에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으며, 재입고 알림을 신청하면 입고 시 안내드리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트라이폴드는 2025년 12월 출시된 이후 359만4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트라이폴드의 흥행은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인 두 번 접는 폼팩터를 구현한 기술력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생산 물량이 제한적인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차 판매대수는 700대가량으로 추정되며, 2차와 3차 판매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극소량만 공급됐다.
삼성전자는 트라이폴드 공급을 올해 초까지 2500~5천 대, 향후 1만 대 수준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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