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2 19:4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에 따라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의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등 내용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2일 당국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 롯데손해보험이 2일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앞으로 한 달 안에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금융위는 2025년 11월5일 정례회의에서 자본적정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하나인 경영개선권고를 내렸다.

롯데손보는 앞서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에서 자본적정성부문에서 4등급(취약)을 받아 경영개선권고 대상에 올랐다.

롯데손보는 당국의 경영개선권고가 부당하다며 본안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다만 서울행정법원은 롯데손보가 금융위를 상대로 낸 적기시정조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