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3년 3월21일 미국 에너지기업 엑손모빌과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2025 CEO 레코그니션’ 개최, 원가·제품·수주 경쟁력 강조
SK온이 2025년 12월18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2025 CEO 레코그니션’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구성원과 조직을 시상했다.
이용욱은 시상식에서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에 제품 경쟁력을 더해 수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원가·제품·수주 경쟁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EO 레코그니션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수 성과와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시상식이다. 2023년 신설된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0대 공적으로는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성 극대화, 헝가리 코마롬 2공장 가동률 향상,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제조지능화 전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형 공급계약 체결 등을 선정했다.
최우수 공적으로 선정한 미국 조지아 공장 프로젝트는 미국 내 생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효율을 빠르게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는다. 기술, 생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규 라인의 초기 수율 문제에 대응했으며 단기간에 가동률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헝가리 코마롬 2공장의 장비 속도 개선 등 공정 전반 효율화로 가동률을 90%까지 높였으며 2025년 9월에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Flatiron Energy Development)’과 1기가와트시(GWh) 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용욱은 “올 한 해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협력과 소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냈다”며 “내년 역시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에서 함께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포드와 합작관계 청산
SK온이 미국 완성차회사 포드와 결별한다.
SK온이 2025년 12월 미국 완성차회사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이 보유한 생산시설을 독립 소유·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블루오벌SK는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 아메리카(SK Battery America)와 포드 쪽이 50대50 합작으로 세운 법인이다.
합의에 따라 블로오벌SK(BlueOval SK)는 포드 쪽이 보유한 지분 50%를 유상감자해 소각하기로 했다. 그 대가로 포드 쪽은 켄터키주 배터리 공장 등 약 9조8862억 원 규모 유형자산과 부채, 계약 등을 인수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이다.
이후 블루오벌SK는 SK배터리 아메리카의 100% 자회사로 운영되며 켄터키 공장을 제외한 테네시 배터리 공장만을 운영하게 된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운영효율 제고를 위한 자산과 생산 규모의 전략적 재편”이라며 “45GWh 규모 테네시 공장에서 포드 등 다양한 고객사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공급을 추진해 북미 시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합작법인 종결로 SK온 재무안정성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한국신용평가 쪽은 “이번 거래로 블루오벌SK가 보유 중인 SK온 미국 에너지부 대여금과 켄터키 주정부 차입금 중 켄터키 공장 해당분(약 6조 원)이 포드자동차로 이전되며 이에 따라 연결기준 순차입금이 약 21조 원에서 15조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차입금 이관으로 이자비용이 절감돼 현금흐름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시장 내 배터리 부문에 대해서는 “이번 지분 정리의 진행 상황과 재무 지표에 미칠 영향, 그리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추가 수주를 포함한 실적 추이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엔무브 합병, 타운홀 미팅서 ‘통합 SK온’ 비전 제시
이용욱이 ‘배터리-플루이드’ 사업 시너지 본격화를 통해 이뤄나갈 ‘통합 SK온’의 비전을 공개했다.
SK온은 2025년 11월5일 SK엔무브와 합병 후 첫 CEO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타운홀 미팅에는 이용욱을 포함해
이석희 대표이사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CIC(사내독립법인) 사장 등 모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욱은 이 자리에서 고사성어 ‘마부위침(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을 인용하며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톱티어가 될 것이란 확신과 의지를 갖는 것”이라며 “꿈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SK온은 2025년 11월1일 SK엔무브와의 합병을 공식 완료하고 통합법인을 출범했다. SK엔무브는 윤활유 사업을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존속하게 됐다.
SK온은 SK엔무브 합병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간 8천 억 원 규모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증대와 1조7천 억 원의 자본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SK온은 이외에도 SK엔무브의 액침 냉각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석유사업 편입 효과로 실적 급등
SK온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으로 매출 43조558억 원, 영업손실 846억 원, 순손실 876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8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손실 및 순손실은 각각 89%, 37.7% 감소했다.
이는 그룹 내 수익사업을 편입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다.
SK온은 2024년 석유제품 트레이딩 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 2025년 초 탱크 터미널(유류화물 저장 및 입·출하 관리 등) 회사 SK엔텀 등 알짜 계열사들을 차례로 흡수합병했다. 기존 배터리 단일 사업 구조에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인 석유사업을 더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실제 부문별 매출(연결조정 전) 현황을 보면 2025년 3분기 배터리 부문은 8조9787억 원으로 전체의 15.41%를 차지한 반면 석유사업이 49조2989억 원(84.59%)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원유(Crude)가 16조8204억 원(28.86%), 경유가 13조7919억 원(23.67%)의 매출을 냈다. 2024년 연간 실적과 비교해도 각각 485.5%, 435.7% 증가한 수치다.
무연휘발유, 벙커C유, 기타 등은 각각 7조7962억 원(13.38%), 3조7554억 원(6.44%), 5조9143억 원(10.15%)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각각 298.4%, 402.6%, 647.3% 크게 성장한 수치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신규 편입된 석유 사업의 기여도가 높았다. 배터리 사업은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907억 원을 봤지만 석유사업에서 영업이익 4060억 원을 거두면서 적자 폭을 크게 상쇄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가 2024년 2천 억대에서 2025년 3분기 6천 억대로 확대된 것도 손실 축소에 힘을 보탰다.
사업의 무게중심도 전기차 배터리에서 석유 유통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SK온의 배터리 매출 비중은 2023년 100%에서 2024년 SK트레이딩인터내셜을 흡수합병하자 51.8%로 반토막났고 2025년 3분기에는 15.41%까지 축소됐다.
한편 2025년 11월 합병된 윤활유 회사 SK엔무브 실적은 이번 3분기에 반영되지 않았다.
SK엔무브는 연간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10%를 넘어선다. 실적이 반영되는 2025년 4분기부터는 SK온의 흑자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온 대표이사 취임
SK온이 2025년 10월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용욱을 SK온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용욱은
이석희 사장 및
김원기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기존 각자대표를 맡던
유정준 SK 부회장은 2025년 11월1일부로 전출됐다.
이용욱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SK그룹 내 주요 전략·투자 보직을 거쳤다.
SK이노베이션 경영전략팀장을 시작으로 SK 포트폴리오3실장, PM2부문장, 투자2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의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그룹 내에서는 투자, 소재, 제조 부문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용욱은 그간 소재·제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SK온의 배터리 제조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운영 효율화,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온의 기존 주력 사업이던 배터리 부문은 2025년 현재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에 빠져있다. 배터리 부문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손실 4907억 원을 기록했다.
이용욱은
이석희 사장과 함께 배터리 부문의 체질 개선 및 흑자 전환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2년 3월 미국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회사 '8Rivers'와 1억 달러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캠호시(Cam Hosie) 8Rivers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과 ESS 공급계약 체결
SK온이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Flatiron Energy Development)’과 1기가와트시(G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25년 9월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2026년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메사추세츠주 프로젝트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SK온은 2026년 하반기부터 ESS용 LFP배터리 양산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배터리아메리카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 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SK온의 첫 LFP 배터리 양산·공급 사례다. SK온은 이를 기점으로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ESS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아울러 기술 개발을 완료한 전기차용 LFP 배터리 분야에서도 다수 완성차 업체와 수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K온은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6.2GWh 규모 ESS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추가 수주 확보에 성공한다면 SK온은 2026년부터 4년간 최대 7.2GWh 규모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1GWh 수주 규모가 3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6.2GWh 수주에 성공하는 경우 계약 규모는 2조 원에 달한다.
SK온은 “SK온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배터리 기술과 현지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공급망을 확보해 북미 ESS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합병 완료
SK온이 SK엔텀과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025년 2월1일 밝혔다. 이로써 SK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등 3사 합병이 완료됐다.
SK온은 2024년 11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흡수합병했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합병 후 사명 ‘SK온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사용하며 SK온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SK엔텀은 SK온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터미널 사업부로 사업을 수행한다. SK엔텀은 사업용 탱크 터미널을 기반으로 유류화물 보관 및 입·출하 관리 사업을 하는 회사다.
SK온은 “3사 합병으로 원소재 조달 역량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배터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며 “트레이딩 사업은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스토리지 자산 활용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SK온 매출은 13조 원에서 62조 원으로, 자산 규모는 33조 원에서 40조 원으로 몸집이 커졌다.
SK온은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트레이딩 사업 부문에서는 기존 석유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 광물 및 소재 트레이딩 사업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기존 SK엔텀의 탱크 터미널 자산을 활용한 트레이딩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에도 주력한다.
SK온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시너지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SK온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1년 9월14일 경상북도 및 상주시와 배터리 소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SK머티리얼즈·SK실트론 대표 시절
이용욱은 SK그룹 내에서 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2019년부터 SK머티리얼즈와 SK실트론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면서 인수합병 및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회사의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
2019년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취임 후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산업용 특수가스 위주의 사업구조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2020년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를 인수해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일본 JNC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OLED 소재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외에도 한유케미칼을 인수해 탄산계열 소재를 확보하는 등 사업영역을 쉬지않고 확장했다.
공격적인 사업다각화의 결과, SK머티리얼즈는 2015년 3380억 원 규모였던 매출이 2020년 9550억 원까지 급증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3배 상승했다.
2024년 SK실트론 대표이사 시절엔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당시 SK실트론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의 인적 역량 강화와 유연한 대응 체계가 필요했다. 이용욱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낙점됐다.
SK 투자2센터장, SK머티리얼즈 대표 등을 거치며 증명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과 기술 독립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SK온의 사업구조
SK온은 SK이노베이션 자회사로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전문 회사다. 석유 사업(원유·석유화학 제품 등의 유통)도 펼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배터리, 석유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고밀도·고출력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자동차그룹,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폭스바겐, 포드 등이 있다.
SK온은 충남 서산공장을 비롯해 헝가리, 중국, 미국 등 각지에 배터리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연간 최대생산능력은 94.6GWh 규모이며 SK온은 2026년 말까지 200GWh 이상의 연간 생산능력을 확보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석유 부문에서는 원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보관, 출하, 수출입 및 중개(Trading) 등 사업을 하고 있다.
SK온은 싱가포르, 유럽, 북미, 중동 등 주요 허브에서 트레이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석유 제품의 거래를 넘어 바이오 및 저탄소 연료, 배터리 원소재 트레이딩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SK온은 신사업으로 ‘서비스형배터리(BaaS, Battery as a Service)’ 및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형배터리 사업이란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고 고객 사용패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배터리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재활용까지 담당하는 종합서비스를 말한다.
SK온은 AI플랫폼 및 진단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모니터링, 이상 감지, 잔존가치 인증, 재사용·재활용 등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의 경우 미국 지역과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에너지저장장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차량 충전사업용 ESS, 선박용 ESS 등 잠재력이 큰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구상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