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수현 "부동산 공급대책 마련돼 놓아, 발표 시점은 종합적 고려"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12-21 16:2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마련한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당과 정부가 면밀하게 예정한 대로 추가 공급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수현</a> "부동산 공급대책 마련돼 놓아, 발표 시점은 종합적 고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1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31일을 기준으로 그 안을 발표한다는 의미보다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할 준비는 돼 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주택안정화 태스크포스(TF)는 그동안 2~3차례 비공개 회의를 통해 10·15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면밀하게 정부와 함께 모니터링 해 왔다”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도 상황을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10월15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택수요 관리 강화와 부동산 금융 규제를 뼈대로 하는 대책을 내놨다. 

여기에 당·정이 추가로 공급 대책을 마련했는데 발표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또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다른 현안과 관련해 박 수석대변인은 대전과 충남 사이 행정통합 추진을 묻는 질문에 “행정구역 조정이나 선거용 정치 행위가 아니다”며 “가급적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인 일명 ‘허위조작정보근절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예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박 수석대변인은 말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주장하는 통일교 특검을 두고는 “새로운 사실이 나오지 않는 한 현 단계에서 특검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