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 설립, 중남미 전문인력 양성 확대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12-21 11:4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 설립, 중남미 전문인력 양성 확대
▲ 삼성전자가 페루 치클라요에 연 HAVC 교육센터에서 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페루에 처음으로 냉난방공조(HAVC) 교육센터를 열고 중남미 지역에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페루 치클라요에 HAVC 전문 기술자와 설치 기사를 양성하는 교육센터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최신 냉방 설루션과 스마트 기능의 이론과 실무를 센터에서 가르친다.

특히 인공지능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인 ‘DVM S2’이나 무풍 기술을 포함해 최신 HVAC 기술과 기업사이거래(B2B) 내용을 교육한다. 

중남미 지역은 지역마다 기후 조건이 다양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작업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페루에 HAVC 전문 교육설비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루 설비를 포함해 중남미 지역에 모두 21개의 HAVC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매년 3만 명의 중남미 기술자와 설치 기사가 삼성전자의 교육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중남미에서 현지 맞춤형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브라질에서 에어컨 기사를 선발하는 리얼리티쇼 ‘리가 클리마타자’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에도 HVAC 전문 교육센터를 추가로 열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