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도시 디자인 위한 '총괄계획가 지원사업' 발표, 지자체 8곳 선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16 10:3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지방자치단체 총괄계획가 활동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16일 ‘2026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도시 디자인 위한 '총괄계획가 지원사업' 발표, 지자체 8곳 선정
▲ 국토교통부가 16일 ‘2026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괄계획가는 공공건축 디자인 품격을 높일 목적에서 2008년 도입된 제도로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를 의미한다.

심사 결과 경남 거제시, 경기 부천시·양주시· 의정부시,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이뤄졌다. 도시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 지자체 제출자료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하고 사업 내용 적합성, 계획 타당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최아름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국토부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괄계획가 지원으로 도시건축 품격을 높이고 있다”며 “19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도입해 우수한 도시건축경관 조성에 기여해 온 총괄계획가 활동이 우리나라에서도 그 성과를 확산해 갈 수 있도록 우수 사례 공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