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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제조업체 '티엠씨'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급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15 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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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티엠씨 주가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배 이상 오르는 '따블'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티엠씨 주식은 공모가 9300원보다 106.56%(9910원) 오른 1만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블제조업체 '티엠씨'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급등
▲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티엠씨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시초가 2만2550원으로 출발해 최고 2만2900원, 최저 1만7980원을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티엠씨는 산업용 절연선·케이블 제조업체로,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티엠씨는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사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610만 주로, 공모금액은 567억3천만 원이다.
티엠씨는 11월21~2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3~4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05.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상장일 기준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케이피에프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지분 57.5%를 보유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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