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세훈 "국토부 제시 부지 중 절반 주택 공급 가능" "재건축 규제 완화 검토"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09 15:3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국토부 제시 부지 중 절반 주택 공급 가능" "재건축 규제 완화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지시각으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출장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공공 부지 가운데 절반은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출장기자단 간담회에서 “국토부가 제시한 부지 가운데 절반은 서울시와 의견을 함께 하며 공급이 가능한 단지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공급부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주택공급을 위한 규제 완화를 놓고 어느 정도 논의에서 진전도 냈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 주민 동의율을 70%로 낮추는 방안을 포함해 정비사업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건의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 검토가 이뤄졌다”며 “서울시와 국토부가 대체적으로 의견에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택공급에서 학교 등 인프라를 고려할 수밖에 없고 이와 관련해 국토부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뜻도 내놨다.

오 시장은 “예를 들어 6천 가구 공급을 계획했는데 갑자기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하면 사업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며 “가구수가 늘면 학교 등 각종 기초 인프라가 늘어야 하고 이는 공급에 사활을 건 현 정부에게도 오히려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 셈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