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중국 일본 갈등 수혜주 부각,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2 08:5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과 일본의 갈등 지속에 국내 카지노, 면세점 등 관련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일 “중국의 한일령 본격화, 일본의 포토레지스트 대중 수출 중단에 한국 카지노, 면세점, 여행, 반도체소재 등 업종에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하나증권 "중국 일본 갈등 수혜주 부각,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주목"
▲ 국내 증시에서 중일갈등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중일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GS피앤엘, 노랑풍선, 켐트로스, 경인양행,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등을 꼽았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반다이남코 페스티벌 2025’에서 일본 가수가 무대를 하는 도중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은 12월 일본행 항공편 5548편 가운데 904편(16%) 운항 중단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일본은 반도체 제조 필수소재인 포토레지스트의 중국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은 글로벌 포토레지스트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카지노 관련주는 11월 마카오의 총게임 수익 증가세, 미국 관련주의 신고가 돌파 등으로 투자심리 개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