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친환경 수처리시설을 영흥화력발전소에 공급한다.
두산중공업은 6일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탈황폐수를 정화하는 설비인 ‘탈황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영흥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 ▲ 윤석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워터 BG장). | ||
탈황폐수 무방류 시스템은 화력발전소의 탈황시설에서 나오는 폐수를 역삼투압, 증발방식으로 정화하는 친환경 설비를 말한다. 두산중공업이 공급하는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서 부유물질과 중금속 성분 등을 걸러낼 수 있다고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이 시스템을 2018년 8월까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마친 뒤 영흥화력발전소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영흥화력발전소는 하루 1250㎥ 정도의 탈황폐수를 정화할 수 있게 된다.
영흥화력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이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투자해 설치한 석탄화력발전소로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