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구 안양 수원 포함 9곳 '스마트도시' 신규 인증, 서울은 성동 구로 은평 강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4 16:1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안양시 등 지역자치단체 9곳이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대구시와 경기 안양시, 경기 부천시, 경기 수원시, 서울 성동구, 구로구, 은평구, 강남구, 전남 여수시 등 9곳을 2025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안양 수원 포함 9곳 '스마트도시' 신규 인증, 서울은 성동 구로 은평 강남
▲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안양시 등 지역자치단체 9곳이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국토부가 신청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 제도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대상으로 결정된 지자체에는 국토부 장관 명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서는 대구시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 플랫폼 및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으로, 경기 안양시는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과 자율주행 버스 등 혁신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부천시는 모바일 통합플랫폼과 온마음 AI 복지콜 등 시민편의 및 복지서비스 측면에서, 경기 수원시는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과 스마트폰사용제한 스쿨존 등 교통서비스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종빈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인증제를 통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우수사례를 발굴해 국내외로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 도시수준 진단으로 지역 사이 기술격차 완화 등에도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CEO 로버트 플레이터 사임, CFO 직무대행 체제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