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주의 ETF]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VITA MZ소비액티브' 9%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피 곱버스도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21 16:2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VITA MZ소비액티브' 9%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피 곱버스도 강세
▲ 11월17~2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11월17~2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VITA MZ소비액티브’가 9.83%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VITA MZ소비액티브는 에프앤가이드 MZ소비지수를 비교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서부T&D(11.88%) 호텔신라(9.39%) 아모레퍼시픽(9%) 에스앤디(8.76%) GS피앤엘(6.22%) F&F(5.97%) 에이피알(5.86%)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서부T&D는 복합쇼핑센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등을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다. 

서부T&D는 앞서 14일 ‘깜짝실적’을 발표한 뒤 이번 주 5거래일 동안 44.31% 급등했다. 

서부T&D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1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을 거뒀다. 호텔부문 호조에 힘입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0.3%, 영업이익은 71.2% 증가한 것이다.

호텔신라(5.90%) 아모레퍼시픽(5.49%) 에스앤디(5.03%) 등 주가도 이번 주 5% 넘게 상승했다.

코스피 곱버스(인버스2X) 상품들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이번 주 8.41% 올라 상승률 2위를 보였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200선물인버스2X’(7.8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선물인버스2X’(7.63%)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7.52%) KB자산운용의 ‘RISE 200선물인버스2X’(7.3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0선물인버스2X은 코스피200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음의 2배수를 따르는 상품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번 주 3.94% 하락했다. 

인공지능(AI)산업 버블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하락 등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2개 종목이 신규상장했다.

KB자산운용은 ‘RISE 26-11 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한화자산운용은 ’PLUS 차이나항셍테크위클리타겟커버드콜‘을 각각 선보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한섬 '콘셉트 매장' 4년 만에 재개, 김민덕 '충성고객 확보'로 실적 부진 끊는다
국힘 흔드는 전한길·고성국, 지방선거 앞두고 지도부 '윤석열 절연' 스텝 꼬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