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약세,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감 반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11-19 10:5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인공지능(AI)산업 거품론 경계감에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약세,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감 반영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9일 장중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19일 오전 10시40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한국거래소 기준 전날보다 1.33%(1300원) 내린 9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0.72%(700원) 내린 9만7100원에 장을 시작해 하락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은 1.40%(9천 원) 내린 56만1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1.23%(7천 원) 하락한 56만3천 원에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이 더욱 커졌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44%(17.51포인트) 하락한 3936.11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 주가가 하락한 점이 매도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AI 거품론 속 1.21% 하락한 2만2432.85에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2.81%) 애플(-0.01%) 마이크로소프트(-2.70%) 아마존닷컴(-4.43%)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각으로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호실적 기대감과 함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