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세실업 주가 장중 6%대 상승, '관세에도 실적 선방' 목표주가 높아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1-14 11:0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세실업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증권가의 호평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세실업 주가 장중 6%대 상승, '관세에도 실적 선방' 목표주가 높아져
▲ 14일 오전 10시59분 한세실업 주가가 6%대 올랐다.

14일 오전 10시59분 한국거래소에서 한세실업 주식은 전날보다 6.38%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세실업 목표주가를 기존 1만3천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당초 관세 영향으로 수주가 줄면서 매출 증가율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과는 달리 지난해 3분기 수준으로 선방했다”며 “실제 관세 영향으로 수주가 줄어드는 상황을 염두하고 고단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구조를 개선한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은 연구원도 목표주가를 1만1천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높였으며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는 관세 영향이 있겠지만 이후에는 실적 반등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