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국투자 "NHN 안정적 수익성 확인, 내년 상반기엔 게임 두 기대작 출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11-11 08:5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N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11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에 대해 목표주가 3만5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한국투자 "NHN 안정적 수익성 확인, 내년 상반기엔 게임 두 기대작 출시"
▲ 11일 한국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목표주가 3만5천 원을 제시했다.
 
NHN은 최근 게임 신작 부재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6256억 원, 영업이익은 276억 원을 각각 거뒀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기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도 부합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게임사업부 매출은 118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5.1% 늘었다. 결제사업부 매출은 3273억 원으로 15.5% 증가했다. NHN KCP가 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페이코도 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게임 신작이 없음에도 웹보드게임의 안정적인 매출과 비게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등이 맞물리며 안정적인 이익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는 게임 부문 신작 출시로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1분기 최애의 아이 지식재산(IP) 기반 캐쥬얼게임을 시작으로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파이널판타지 IP 기반 신작을 출시한다. 

정 연구원은 “두 기대작 출시로 게임사업부의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클라우드 또한 국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