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모두투어, 강원 태백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0-31 16:0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두투어가 강원도 태백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31일 태백시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강원 태백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상호 태백시장(왼쪽)과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모두투어>

협약식은 30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열렸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이상호 태백시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태백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필요성에 따라 체결됐다.

양측은 태백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공동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당일형부터 1박 이상 체류형까지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자연·힐링·웰니스·교외 체험학습 등 테마별 프로그램 운영과 태백시만의 활동 및 지역 축제 등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태백시는 산업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 도시로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관광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모두투어와 협약은 태백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이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 개발과 전국적 홍보로 더 많은 관광객이 태백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