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호재성 재료 소진' 두산에너빌리티 6%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30 15:5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호재성 재료 소진' 두산에너빌리티 6%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대 올라
▲ 30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30일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95% 내린 8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021만7833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40%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57조5223억 원으로 4조23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6위를 유지했다.
 
개인투자자가 2781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51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9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오후 3시43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6.85% 하락한 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미정상회담 이후 호재성 재료를 모두 소진하자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평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2% 하락했다. 16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3개 종목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피 지수는 0.14%(5.74포인트) 오른 4086.89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디앤디파마텍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디앤디파마텍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1.78% 오른 2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53만46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33%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2조4046억 원으로 25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30위권 밖에서 26위로 올라섰다.

개인이 36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83억 원어치, 기관은 6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디앤디파마텍이 전날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2% 상승했다. 12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7개 종목은 내렸다. 에이비엘바이오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닥 지수는 1.19%(10.73포인트) 낮아진 890.86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