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컨소시엄 사우디아라비아 풍력발전 사업 수주, 1조2천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28 13:2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 풍력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27일(현지시각) 사우디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한전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에서 발주한 1500MW(메가와트) 규모의 다와드미(dawadmi) 풍력발전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컨소시엄 사우디아라비아 풍력발전 사업 수주, 1조2천억 규모
▲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 풍력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다와드미 풍력발전은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47km 떨어진 곳에 조성되며 사업비는 총 8억9200만 달러(약 1조2천억 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발전 단가가 kWh(킬로와트시)당 1.33803센트로 세계 최저 수준 풍력발전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기록했다.

한전의 컨소시엄 내 지분율은 40.01%로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 수전력공사가 39.99%, 사우디 재생에너지 기업 네스마가 2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은 올해 말까지 64GW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입찰을 완료할 목적에서 다와드미 풍력발전 사업과 4개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발주했다.

5개의 발전사업 총 용량은 4500MW, 투자액은 24억 달러(약 3조4400억 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