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 추진, 정부정책 발맞춰 해양산업 투자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24 15:5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이 정부의 ‘해양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BNK금융은 북극항로 개척 및 해양강국 도약이라는 정책 기조에 맞춰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BNK금융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 추진, 정부정책 발맞춰 해양산업 투자
▲  BNK금융이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BNK금융>

BNK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 투자해 펀드를 설정한 뒤 점차 다른 투자자를 모집해 투자규모를 확대할 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BNK금융그룹이 발표한 지역경제 희망선언의 생산적금융 가운데 하나로 추진된다,

BNK금융은 이 펀드로 정부 차원 ‘2030 북극항로 전략’ 수립 계획에 따라 산업 및 기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자 한다.

또 글로벌 패권 경쟁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조선, 친환경 에너지 등 수혜 산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을 세웠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해수부 이전 등 해양수도 발전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투자하는 펀드를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항로 개척 등 해양강국으로의 발돋움을 돕는 투자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