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올해 신규수주 3조2500억 채워, "비주택·해외 중심 사업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3 10:1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비주택 및 해외사업을 확장하며 올해 3조 원이 넘는 신규수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2025년 누적 신규수주 금액 3조2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부건설 올해 신규수주 3조2500억 채워, "비주택·해외 중심 사업 확대"
▲ 동부건설이 올해 10월까지 신규수주 3조2500억 원을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비주택 사업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이 수주 호조의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공공 부문의 3400억 원 규모의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1공구’ 등 대형 인프라사업, 민간 부문의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부속시설, 오뚜기 백암 물류센터,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등 비주택 산업·플랜트공사를 수주했다.

해외에서도 최근 2100억 원 규모의 베트남 ‘미안-까오랑 도로건설사업’을 수주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10·15대책(주택공급 안정화 대책)’으로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한 가운데 비주택과 해외사업으로 다각화가 실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은 이제 단순한 주택공급 산업이 아니라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되는 복합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비주택·해외 중심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고 투자와 기술,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