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2.5% 국힘 39.3%, 30대 60대 팽팽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0-22 11:2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2.5% 국힘 39.3%, 30대 60대 팽팽
▲ 조원씨앤아이가 22일 발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오차범위내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2일 발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9.3%로 집계됐다. 이 밖에 개혁신당 3.2%, 조국혁신당 2.4%, 진보당 0.9%순이었다. '없음'은 9.3%, '기타'와 '모름'은 각각 1.2%와 1.1%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10월1일 발표)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0.5%포인트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직전 조사 당시 지지도 격차는 4.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나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이다.

지역별로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두 정당 지지도가 갈렸다. 서울(민주당 41.8% 국민의힘 39.3%)과 대전·세종·충청(민주당 39.0% 국민의힘 42.7%)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한편 민주당은 광주·전라(70.0%), 인천·경기(43.7%), 부산·울산·경남(35.6%)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대구·경북(52.6%), 강원·제주(42.5%)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 두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밖에서 나뉘었다. 30대(민주당 35.9% 국민의힘 40.7%)와 60대(민주당 43.4%, 국민의힘 41.6%)에서 두 정당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40대(55.2%), 50대(50.4%)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20대(47.5%)와 70세 이상(48.1%)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 보다 지지 비율이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7.3%, 국민의힘 28.6%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79.3%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75.6%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06명, 중도 810명, 진보 46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41명 더 많았다. '모름'은 13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체리자동차 올해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계획, "최대 1500㎞ 주행" 주장
차이나텔레콤 '100% 화웨이 반도체' AI 공개, 엔비디아 의존 탈출에 속도
노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30년까지 미국에 120조 투자 불가피"
HBM 1위 SK하이닉스에는 '부정적' 삼성전자는 '긍정적' 투자의견 나와, 그 이유 보니
500대 기업 2025년 자사주 21조 소각, 삼성전자 3조 소각 최다
애플 TSMC에서 반도체 공급 특혜 멈추나,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파운드리 '이중 수혜'..
한화오션 캐나다 LNG 개발 참여, 잠수함과 LNG운반선 수주에도 시너지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미국 팔란티어와 AI 협력 확대 논의
NH투자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14.4조 반영"
한화오션 7383억 LNG운반선 2척 계약, 1월에만 1조3천억 수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