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그룹 중동 ICT 전시회 참관, 첨단산업·스타트업 지원방안 찾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19 13:3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 중동 ICT 전시회 참관, 첨단산업·스타트업 지원방안 찾아
▲ 이창권 KB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왼쪽)이 13~1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글로벌 2025'에서 매튜 화이트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 대표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 KB금융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를 찾아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KB금융그룹은 13~1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글로벌 2025’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두바이 디지털경제청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 세계 180여 개국에서 기관 6500개 이상이 참석했다.

이창권 KB금융지주 디지털·정보기술(IT)부문장이 포함된 KB금융그룹 참관단은 중동 현지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를 만나 인공지능(AI), 핀테크(금융기술) 등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했다.

또 자율주행 스타트업, 지리정보 분석기업 등과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 두바이 정부가 설립한 가상자산규제청(VARA) 등 유관기관도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KB금융그룹은 이번 방문으로 확보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KB스타터스)과 연계한 기술·기업 지원을 넓혀나간다.

KB그융그룹 관계자는 “최신 기술 통찰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기술 접점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