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삼성전자 주식 1조7천억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17 20:3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처분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홍라희 명예관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은 전날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771만6천 주 매각을 위한 신탁계약을 맺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라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1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3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서현</a> 삼성전자 주식 1조7천억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삼성전자 주식 1조7천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주식 가격은 이날 한국거래소 종가 9만7900원 기준 1조7344억 원 안팎이다.

홍라희 명예관장이 1천만 주, 이부진 사장이 600만 주, 이서현 사장이 171만6천 주를 각각 매각한다.

매각 기간은 내년 4월 말까지다. 매각 이유는 ‘세금 납부와 대출금 상환 목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한 오너일가는 2020년부터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재산을 상속받고 세금을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홍라희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66%(9797만8700주)에서 1.44%(8797만8700주)로 줄어든다.

이부진 사장은 4174만5681주(0.71%), 이서현 사장은 4557만4190주(0.77%)를 보유하게 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