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년 만에 최고 수준, 노원·도봉·강북도 수요 우위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17 16:0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노원·도봉·강북구도 수요가 더 많은 시장으로 바뀌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지난 13일 기준 10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5.4로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05를 넘긴 것은 2021년 9월 둘째주(107.1) 이후 4년 만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년 만에 최고 수준, 노원·도봉·강북도 수요 우위로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사진은 서울 전경.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5개 권역 모두에서 매매수급지수가 높아졌다.

이 가운데 노원·도봉·강북구가 포함된 동북권 매매수급지수는 102.4로 지난해 10월 둘째주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겼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위치한 서북권 매매수급지수는 107.6으로 2주 전보다 2.5포인트,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는 113.7로 2.6포인트 상승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106.4로 2.6포인트, 양천·강서·구로구가 속한 서남권 매수심리는 105.2로 1.2포인트 올랐다.

10월 둘째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로 1.4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매수심리는 99.5로 1포인트 올랐다.

10월 둘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4로 0.8포인트 상승했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헝가리 제1야당 4월 총선에 '배터리 보조금 삭감' 공약, 삼성SDI SK온 촉각 
삼성전자 흡입력 2배·문턱 넘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서울아파트거래] 나인원한남 전용 244.34㎡ 140.4억에 직거래, 올해 서울 아파..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